뉴인텍(대표 장기수 http://www.nuin.co.kr)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고용량 커패시터 개발을 추진, 내년 상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초에 600V급, 2007년에는 750V급 제품을 개발하고 2008년에는 세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제조·판매할 계획이다. 백색 가전 및 TV·모니터용 고전압 필름 커패시터 전문 업체인 뉴인텍은 현재 커패시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자동차 업체와 밀접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2∼3년 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커패시터를 주력 사업으로 육성해 2009년 매출 630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커패시터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0년 약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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