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대표 심상원 http://www.digitalzone.co.kr)이 기존 PC 기반 스트림 재생기 제품인 ‘타라칸’의 기능을 한 단계 개선한 ‘하이엔·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TV 전시를 위한 고선명 디지털 화면 (HD) 재생기로 디지털 전시 매장과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을 크게 개선했다. 최고 1080i의 해상도에, 최대 48Mpbs 속도로 HD 영상을 재생해 이를 디지털 화면으로 분배해 준다. 또 타라칸 제품과 비교해 WMV9· MPEG과 같은 다양한 파일 포맷을 재생하고 HDMI를 포함한 시그널 표준 지원으로 호환성을 높였다. 이 회사 심상원 사장은 “재생과 분배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게 강점”이라며 “전자제품 대리점,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기획된 데모용 모델”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존은 이 제품과 관련한 해외 수출을 위해 CE 와 FCC 인증을 획득했으며,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시스템을 복구하는 자동 시스템 복구 기능을 지원해 편리하고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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