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1060선을 돌파,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와 IT주의 활약으로 전일 대비 1.12% 오른 1061.93으로 마감했다. 이 같은 지수는 지난 1994년 12월 7일의 1068.93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특히 증시 전문가들은 2분기 경기 바닥이 확인되면 추가 상승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 94년 11월 8일 기록한 역사적 고점 1138.75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국제 유가하락과 미국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사자세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11일째 1172억원의 순매수를 이어갔고, 기관도 420억원 순매수하며 이에 동참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장중 한때 55만원 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IT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 역시 동반 상승해 전일 대비 0.48% 오른 524.37을 기록했다.
조인혜기자@, ihch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