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TV 제조업체인 신택스와 브릴리안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합병을 단행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합병에 따라 새로 출범하는 신택스는 합병회사인 신택스-브릴리안 지분의 70%를 소유한다. 합병사는 이전 신택스의 50인치 이하 크기 LCD TV제품군과 브릴리안의 대형 튜브 기반 프로젝션 TV를 공동 생산한다. 비록 신택스가 미국 소비자에게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타겟과 같은 대형 소매유통점에서는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신택스는 북미 지역에서 3위규모의 제조업체로 약 7%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