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TV 제조업체인 신택스와 브릴리안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합병을 단행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합병에 따라 새로 출범하는 신택스는 합병회사인 신택스-브릴리안 지분의 70%를 소유한다. 합병사는 이전 신택스의 50인치 이하 크기 LCD TV제품군과 브릴리안의 대형 튜브 기반 프로젝션 TV를 공동 생산한다. 비록 신택스가 미국 소비자에게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타겟과 같은 대형 소매유통점에서는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신택스는 북미 지역에서 3위규모의 제조업체로 약 7%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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