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종이와 같이 얇으면서 구부러지는 컬러 ‘전자 종이’<사진>를 개발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전자종이는 전원을 끄더라도 영상이 지워지지 않고 컬러 표시되는 최초의 제품이다. 전철 안 광고판, 음식점의 메뉴판, 전자신문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이 기대된다.
두께는 0.8㎜, 대각선 3.8인치 소형 타입이며 빨강·녹색·청색 등 3원색 표시에 사용하는 액정 분자를 필름에 끼워넣어 3층 패널 구조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컬러 전자종이 패널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이 주로 적용됐다. 이 방식은 동영상을 보기에 적합하지만 신문이나 소설 등 정지화면을 휴대단말기 등으로 읽기에는 액정 분자 방식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