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및 호스팅 전문업체 아사달(대표 서창년 http://www.asadal.com)이 회원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사달은 이르면 15일 오전 중 100만 명째 회원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도메인 및 호스팅 서비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회원제를 도입한 지 3년 만에 동종업계 최초로 100만 명 회원 시대를 맞게 됐다고 아사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아사달은 회원 1000만명 돌파 기념으로 고객에게 순금을 증정하는 ‘회원 1백만명 돌파, 고객 감사 행사’를 통해100만 번째 가입회원에게 순금 5돈과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 2장을 증정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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