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가온미디어가 급락으로 신고식을 치뤘다.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가온미디어는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 9000원보다 42%나 높은 1만2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거래 직후 곧 하락세로 돌아서 시초가보다 8.59%나 낮은 1만1700원으로 첫 날을 마감했다. 그러나 공모가에 비해서는 30%나 높은 가격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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