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12일 신제품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폴리시센터 3.0·사진’을 출시했다.
폴리시센터 3.0은 보안 관리자가 네트워크 내 모든 PC와 윈도 서버에 설치된 V3, 스파이제로, 시큐리티팩 등 다양한 보안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유사 시 사전 긴급 대응을 위한 유료 서비스인 아웃브레이크 매니지먼트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폴리시센터 3.0은 윈도 서버용 보안 솔루션인 V3넷을 비롯해 클라이언트 PC용 보안 솔루션인 V3프로 2004와 스파이제로, 시큐리티팩의 자동 설치와 버전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원격 제어, 상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네트워크 위협 상황 발생 시 트래픽을 유발하는 PC의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거나 일정 시간 사용을 막을 수 있고, 보안이 취약한 공유 폴더를 가진 PC의 공유 해제, 네트워크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업 네트워크 전체에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고 보안 솔루션의 엔진이 업데이트되기 전에 악성코드의 사전 차단 및 응급 치료도 가능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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