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대표 김종광)와 대림산업(대표 이용구), 퓨얼셀파워(대표 신미남)는 연료전지를 활용한 미래형 주택인 ‘3리터 하우스’를 보급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3리터 하우스는 에너지 절감 건축기법과 단열재, 연료전지 등 특수 자재를 이용, 기존 주택의 7분의 1에 불과한 평방미터 당 연간 3ℓ의 연료만으로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독일 바스프의 주택 모델이다.
한국바스프는 3리터 하우스에 들어간 노하우를 제공하고 퓨얼셀파워는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8월 초에 용인연수원내 부지에 건평38평, 2층 규모의 주거용 주택이 착공될 예정이다.
한편 3리터 하우스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센터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시범보급사업에 채택돼, 총 사업비의 80%를 지원받게 됐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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