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전국 29개 국가산업단지의 5월 공장가동률이 83.7%로 지난달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산은 23조 4538억 원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1.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9.9% 증가했다. 수출은 97억 3000만 달러로 지난달보다는 1.7%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7.6% 늘어났다.
산업단지공단 측은 입주업체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고유가로 인한 석유화학업종의 생산 및 수출 증가가 공장가동률 및 생산 증가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하며 하반기에는 투자심리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산업단지 주력업종의 수출 호조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