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 북미 온라인게임 보안시장 공략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가 온라인게임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세계 최대 보안시장인 북미지역에 첫 진출한다.

 안연구소는 최근 미국 현지 게임전문 배급업체인 K2네트워크(대표 크리스 황 http://www.k2network.net) 및 나온테크(대표 황선하 http://www.naontech.co.kr)와 게임보안 솔루션 ‘핵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안연구소는 우선 K2네트워크가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전략RPG 온라인게임 ‘나이트온라인’에 핵쉴드를 탑재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선보일 2개의 게임에도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다.

 K2네트워크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안연구소 파트너사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북미 인터넷서비스업체(ISP) 및 게임 포털 등을 대상으로 핵쉴드 영업을 담당한다.

 안연구소는 또 온라인게임 개발사 나온테크와 공급계약을 체결, 미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헤르콧’에 핵쉴드를 탑재하기로 했다. 헤르콧은 중세 유럽풍의 정통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3차원 MMORPG 게임으로 지난 2003년부터 게임공급 사업을 추진중인 KT가 판권을 확보해 미국 파트너사인 DQ테크놀러지를 통해 지난 6월부터 미국 전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김철수 안연구소 사장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기존 해외시장에 이어 창립 10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 보안시장인 북미지역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보안업체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전 세계 온라인게임 보안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안연구소의 위상을 강화하고 V3, 스파이제로 등 다른 보안제품의 북미시장 진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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