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티(대표 김진묵 http://www.anysee.co.kr)는 외장형 HDTV 수신카드 ‘애니씨 K5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 USB 포트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TV수신카드로 132g 정도의 무게로 노트북과 함께 휴대가 가능해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유용하다. 또 디지털 지상파를 수신해 기존 아날로그 방송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PC뿐만 아니라 PS2, X박스 등 각종 게임기와도 연결할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 RCA케이블, S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외부 입·출력 단자가 장착돼 있어 캠코더, 비디오 등과도 연결할 수 있다. 외부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 CD, DVD 등 각종 광미디어를 통해 저장을 할 수 있고 디지털 방송 뿐만 아나라 일반 아날로그 방송도 수신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이엠티는 미국 판매 모델인 ‘애니씨 U50’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뿐만 아니라 핀란드를 비롯한 여러 유럽 국가들과도 수출 협상중에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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