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 델코리아 http://dell.co.kr)은 국산 회계 솔루션 전문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co.kr)과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전산시스템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델코리아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업체와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델코리아의 서버 ‘델파워에지 SC420’, 키컴 그룹웨어 ‘인트라넷츠’ 마이크로소프트의 ‘SBS(Small Business Server)’가 포함돼 있다. ‘인트라넷츠’는 숫자 정보를 문자 정보로 변환하는 경영정보 프로그램이며 ‘SBS’는 ‘윈도 서버2003’ ‘익스체인지 서버 2003’ 등이 포함된 중소기업용 서버 솔루션이다.
델코리아는 7월 한달동안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패키지 가격은 300만원으로 결정했다.
김진군 델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델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소기업 전산화를 위해 협력을 모색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패키지는 소규모 기업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신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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