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IBM 고유의 X3 아키텍처 기술에 기반한 인텔아키텍처(IA) 서버 신제품인 ‘IBM e서버 x시리즈 4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업무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기본 4웨이 서버 구성에서부터 8개의 서버를 꽂을 수 있는 샤시를 이용해 최대 32웨이 환경까지 성능 확장이 가능하다. X3 아키텍처는 IBM이 최근 3년간 1억달러의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한 기술로, 메인프레임의 기능과 앞선 하이엔드 기술을 적용했다.
이경봉 한국IBM x시리즈 사업본부장은 “이 제품 출시로 한국IBM은 업계 최대의 64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서버 라인업을 구축, 확장형 x86 서버 시장에서 IBM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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