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가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반도체 사업부문 인력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보고서를 인용해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10년 이상 근무한 일본 근무 종업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권고를 내렸다. 이 회사는 7월 중순까지 퇴직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마쓰시타의 대변인 가도타 아키라는 감원 이유에 대해 “우리의 사업전략은 우리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시스템 칩생산에 주력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한 능률 향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본 언론들은 감원 규모가 반도체 사업 부문 인력의 약 6%인 1000여명을 감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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