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렌털업체 이렌컴(대표 임준규)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MS의 렌털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RA’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RA’는 MS의 소프트웨어 렌탈 프로그램으로 오피스나 윈도XP 등을 FPP(Full Product Package) 형태로 제공하며 최단 1일부터 최장 2년까지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비용도 분할납부할 수 있고 렌털 기간이 끝나면 재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PC·노트북 본체에 미리 RA 패키지를 설치하고 MS로부터 인증을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임준규 이렌컴 사장은 “RA 프로그램은 국내 전시와 국제회의·컨벤션 등 행사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방식을 도입해 중소기업과 렌털 사용자의 초기 비용 부담과 기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구입, 관리의 어려움을 덜었다”고 말했다.
이렌텀은 이번 MS RA 프로그램 판매를 기념해 한국델의 리스 프로그램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7인치 LCD모니터·데스크톱을 포함해 3년 약정으로 월 3만3900원에 공급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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