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이중화 및 HBA 제공업체인 삼부시스템(대표 유철호 http://www.samboo.co.kr)은 미국 세파톤사와 독점 총판계약을 맺고 고성능 백업이 가능한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세파톤 VTL은 초당 백업속도가 1.2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세계 최고 속도의 스토리지 일체형 VTL제품으로, 한 시스템 내에서 3.5테라바이트 단위로 최대 1페타바이트까지 확장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압장치 및 RAID 콘트롤러 이중화로 안정성과 가용성이 뛰어나며 직관적인 웹 기반 인터페이스로 설치와 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부시스템은 세파톤 VTL을 기존에 유통해 온 HBA(Host Bus Adapters), SAN 스위치, 파일공유 이중화 솔루션 등과 접목, 시스템 이중화 및 백업시장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철호 삼부시스템 사장은 “세파톤과의 독점 총판계약을 통해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지닌 VTL 백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요 서버, 스토리지, 백업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및 SI업체와 제휴를 넓히고 삼부시스템의 리셀러와 지역 대리점을 적극 활용한 채널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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