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축구천재 박주영’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 2일 하이프라자 천호점에서 박주영 선수에게 50인치 PDP TV 등 20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가전제품 일체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박주영 선수가 LG전자의 위성 DMB폰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 점과 월드컵 예선,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점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내년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제공한 가전제품은 PDP TV·홈시어터·디오스 냉장고·휘센 에어컨·트롬 세탁기·김장독·청소기·노트북 등 모두 15개 품목으로 박선수의 부모가 있는 대구 집에 설치된다.
LG전자 한승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앞으로도 1등 브랜드에 맞는 ‘박주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지난 1일 LG전자 하이프라자 천호점에서 LG전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한승헌 상무가 박주영 선수(오른쪽)에게 PDP TV 등 가전제품 일체를 지원하는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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