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은 김군호 전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코닥의 글로벌 사업 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인사에서 한국코닥 측은 김군호 사장이 삼성전자와 소니코리아 재직 시절 브랜드 마케팅 능력이 돋보여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군호 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 후 1984년 삼성전자 입사, 유럽과 본사에서 상품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2년 이후부터 소니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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