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1호였던 ‘포트리스’의 최신판 ‘뉴포트리스’가 29일부터 오픈 베타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겟앰프드’ ‘팡야’ 등 기존 유력 캐주얼 임들과 불꽃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CCR(대표 윤석호)는 ‘뉴포트리스(http:fortress.x2game.com)’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9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발표 이후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국민게임’이란 명성을 들었던 ‘포트리스’ 시리즈의 최신판 ‘뉴포트리스’가 과연 신국민게임 ‘카트라이더’와 어떤 승부를 보여줄 지 관심을 끈다.
특히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NHN, 그라비티 등 메이저 온라인게임업체들이 잇따라 캐주얼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 앞으로 이 시장은 신·구 국민게임과 뉴페이스간의 복잡한 경쟁구도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뉴포트리스’는 동시에 움직이며 대포를 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게임 방식의 지루함을 탈피했으며 장착, 튜닝 아이템을 통해 각 캐릭터들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게 한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엔 기존 시리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레벨업과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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