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유무선 연동 서비스모델 ‘파워짱(http:www.powerzzang.com)’이 파란닷컴의 ‘프리스타일’과 게임빌의 ‘놈투’ 효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퍼스(대표 하정원)는 지난달 19일 ‘프리스타일’과 연동 서비스 첫날 3000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지금까지 2만여명이 ‘프리스타일’을 통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빌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기대작 ‘놈투’ 역시 지난달 25일부터 오픈 이벤트 이후 이를 통한 가입자가 1만여명에 달하며 ‘놈투’ 다운로드수가 SKT와 KTF를 합쳐 1만건을 돌파했다고 모퍼스측은 설명했다. 이에따라 작년 10월 ‘파워짱’ 오픈 이후 누적 가입자 수가 8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하정원 사장은 “KTF·SKT 등 이통사, 온라인게임사, 모바일게임사들과 협의와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5월부터 파워짱 모델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효과를 보고있다”면서 “특히 빅브랜드인 ‘프리스타일’과 ‘놈투’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파워짱’의 성공은 그동안 유무선 연동 서비스가 성공했던 전례를 찾기 힘들다는 점과, 이 서비스모델이 이통사·온라인게임사·모바일게임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파워짱’을 통해 모바일게임을 다운받아 온라인게임에서 게임머니나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유저층의 50% 이상이 모바일게임의 신규 유저층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 사장은 “전체적으로 일일 가입자, 다운로드 수, 포인트 전송 횟수 등 모든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계속 대작 게임들을 론칭해 유무선 연동 모델의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파워짱’은 유저들이 온라인게임에 접속해 있지 못하는 시간을 활용, 파워짱 제휴 모바일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긴 시간만큼 온라인게임의 아이템, 게임머니, 경험치 등을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한편 모퍼스측은 KTH ‘프리스타일’에 이어 JC엔터테인먼트 ‘프리스타일’을 곧 오픈하고, 컴투스·소리바다 등 다양한 CP들과 제휴 및 관련 이벤트를 통해 세몰이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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