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대표 이하준 http://www.pde.co.kr)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및 금속 소재 등 신사업 강화를 통해 2010년 매출 3000억원, 이익률 20%를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이하준 사장은 “최근 확실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PDP 파우더 등 세라믹 소재와 신규 출시한 항균성 은 나노 졸 등 금속 소재 등 차세대 전략 사업을 바탕으로 첨단 부품소재의 블루 오션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휘닉스는 이를 위해 PDP 파우더 판로 확대와 양산 체제 안정화를 추진하는 한편 은나노졸을 시작으로 전자파차폐제용 금속소재·PDP 전극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금속 소재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기존 주력인 브라운관 부품 분야도 생산성 향상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휘닉스피디이는 1983년 보광의 브라운관 부품 제조 부문으로 시작, 2000년 휘닉스디스플레이전자로 독립했으며 2002년 휘닉스피디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2년부터 PDP 파우더를 생산하며 평판 디스플레이 분야로 영역을 확대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진:이하준 휘닉스피디이 사장(앞줄 가운데) 등 임직원은 회사 창립 5주년을 맞아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및 금속소재 업체로의 도약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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