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기린 http://www.hauri.co.kr)는 온라인을 통해 손실된 데이터 및 MS 오피스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라이브메딕’을 출시하고 4일부터 파란닷컴 PC클리닉 서비스에 제공한다.
하우리의 라이브메딕 제품은 기존 데이터 복구 제품처럼 사용자 PC에 각각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속한 사용자가 액티브X로 웹브라우저에 자동 설치 및 실행된다. 라이브메딕을 실행하면 부팅이 안 되거나, 사용자의 실수에 의한 데이터 삭제 및 포맷,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된 하드디스크와 MS 오피스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에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 메모리 카드, 메모리 스틱, 플래시 메모리 등에 저장된 이미지 및 동영상 파일도 복구한다.
김기린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라이브메딕은 삭제된 파일 몇 개를 복구하기 위해 고가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복구율과 정확도 향상을 위해서 복구대상 드라이브를 두 번 이상 검사해 무분별한 파일명의 표시에 의한 사용자의 혼란을 줄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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