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네트웍스(대표 이효삼 http://www.hsnetworks.co.kr)는 전력선통신(PLC)을 이용한 영상보안용 네트워크 카메라 ‘NWC-300P’와 네트워크 비디오 서버 ‘NVS-301P’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김재섭 상무는 “기존의 네트워크 카메라 또는 비디오 서버는 인터넷 망에 의존해 영상·음성을 압축 전송하는 반면, 이번에 출시된 장비는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선을 이용해 음성·영상데이터를 송수신 또는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기존 전력선을 이용함으로써 설치가 쉽고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통신 인프라 구성이 미흡한 산간·오지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HS네트웍스의 제품은 ARM9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2M∼23MHz의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 24Mbps의 전송속도를 가지는 고성능 전력선 통신칩을 사용했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초고속 통신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것. 또 1대의 마스터에 최대 128대의 종속 기기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국내 PLC에 대한 허가 기준 완화 등을 계기로 국내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하반기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판매망 개척에도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HS네트웍스의 ‘NWC-300P’와 ‘NVS-3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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