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선종구)는 올 상반기 동안 국내외 중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도입, 디지털 정보기기는 물론 소형가전까지 판매 품목 다양화를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올 들어 디지털 정보가전 부문에 PMP·GSP·네비게이션 품목을 신규로 도입했으며 디지털TV와 로봇청소기 등 일부 품목에 판매업체를 확충, 약 20여 개 국내외 중견업체 제품이 새롭게 늘어났다.
상반기 동안 새로 도입한 GPS 브랜드는 만도플라자·맥스택·현대매리트·메카E&C·드라이빙포유·마이스터·원음·다스 등이다. 네비게이션은 현대오토넷·파인디지털·모비딕·KT 등이다. 지난 2월 이레전자와 디지털디바이스와 계약을 맺고 이 업체들이 생산하는 LCD·PDP TV를 추가 판매했다. 디지털큐브 PMP와 아이로봇 로봇청소기 ‘룸바’도 신규 런칭했으며 일렉트로룩스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트릴로바이트’도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급 드럼세탁기로 유명한 유럽 AEG의 세탁기와 청소기도 상반기 동안 새롭게 판매한 대표적 제품이다.
하이마트 정병수 상무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해 소비자 수요를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제품 위주로 판매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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