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업계와 학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소형모터 산학협력협의회(회장 임태빈)’가 최근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모터넷인터내셔날, 모아텍, 에스피지, 코모텍을 비롯한 30여개 소형모터 CEO들과 한양대학교 권병일 전기공학과 교수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강연회와 공동 연구활동 등 소형모터와 대학연구소 간의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초대 협의회장을 맡은 임태빈 모터넷인터내셔날 사장은 “협의회가 업계와 학계 간 공동연구를 위해 다리를 놓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소형모터 업체들이 연구개발활동을 할 때 연구성격에 맞는 대학연구소를 찾기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국내에는 HCEM처럼 학교에서 업체 연구원들을 교육하는 형식의 산·학협력 기관도 있지만 보다 적극적인 연구협력을 위해 소형 모터업체들이 주도해 만든 것”이라면서 “소형모터업체들의 연구활동이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기술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