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황우석을 꿈꾼다.’
영남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생명공학부 2학년 15명으로 구성된 ‘BT개척단’을 미 생명공학 관련 대학과 연구소, 기업에 파견했다.
오는 16일까지 2주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에 머물게 될 BT개척단은 현지 대학과 연구소 등을 방문해 실험실습과 특별강의 수강 등 현장학습기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아이오와주립대학과 농무성 산하 국립동물질병센터를 비롯해 가스트종자회사, 나노포스 등 생명산업 관련회사의 연구시설을 돌아보고 현장실습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드는 모든 비용은 학교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창본 생명공학부장(45)은 “방학을 이용해 생명공학분야 세계적 연구동향과 변화속도를 체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연례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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