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5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IT SMERP(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상반기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통부의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인 ‘IT SMERP’의 상반기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해봉 위원장 등 국회과정위 위원, 김성진 중기청장, 최준영 중기특위 정책조정실장,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등 각계 각층에서 참석, 관심도를 반영했다.
정통부는 지난해 7월 IT SMERP 정책을 수립, IT업종별 중소벤처기업 맞춤정책을 발굴하는 ‘정책인프라 구축’,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관계 구축 및 시장생태계 개선을 위한 ‘시장환경 건전화’, 핵심 R&D 기술 및 공통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술혁신 역량강화’, 벤처 캐피털 투자 및 기술담보융자 활성화를 위한 ‘자금 및 경영여건 개선’이라는 기본방향과 핵심과제를 설정, 연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텔레매틱스 전문업체인 이너큐브가 텔레매틱스&VoIP IR를 통해 자금조달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고, 퍼스텔에서는 DMB수신기전문협의회 의장사를 맡으면서 그동안의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사진: `2005년 IT SMERP 상반기 보고대회`가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벤처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경제전망과 벤처활성화 정책방향, IT839 전략 추진현황과 함께 올해 상반기의 IT SMERP 성과 보고와 향후계획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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