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이대엽)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미국 달라스·애틀랜타·워싱턴 3개 지역에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3815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300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골든테크 등 성남 소재 5개 기업이 참가한 무역투자사절단은 네트워크 보안소프트웨어, 플래시메모리, 음성인식 어학학습기, 디지털 헤어스트레이너 등 다양한 품목의 우수제품을 미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