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상영관 CJ CGV(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가 CGV 강변·상암·서면 인디영화관에서 아시아 인디영화 5편을 만나는 ‘CJ 컬렉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8일부터 13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아시아 영화 중 CJ엔터테인먼트와 CJ CGV가 공동으로 판권을 구매한 5개 작품을 상영하는 것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대만·중국·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 영화라는 점이 관심을 끈다.
이 행사에는 대만의 촉망 받는 다큐멘터리 여류감독 제로추의 ‘드랙퀸가무단’, 이란 사상 초유의 블록버스터 전쟁영화 ‘대결’을 비롯 ‘사냥꾼(카자흐스탄)’, ‘아름다운 세탁기(말레이시아)’ 등이 상영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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