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마음을 표현하세요.’ SK텔레콤은 휴대폰에 잔상표시 장치를 장착해 허공에 문자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에어빔(Air Beam)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선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 뒤 휴대폰에 문자를 입력하고 에어빔을 장착한 뒤 상하좌우로 흔들면 허공에 메시지가 표현되는 방식이다. 콘서트장이나 스포츠경기에서 응원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사용한 문장을 최대 16개까지 저장해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도형이나 이모티콘을 다운받아 표현할 수도 있다. 휴대폰 에어빔은 인터넷(www.airbeam.co.kr)에서 구입할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SK텔레콤 고객들이 허공에 문자를 표시하는 에어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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