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 http://www.handysoft.co.kr)는 한국은행이 발주한 ‘신 전자문서 및 자료관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 전자문서 구축사업’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한국은행의 ‘제6차(2002∼2006년) 정보화 전략계획’ 및 ‘문서관리시스템 개편 추진방안’에 따라 노후화된 문서종합관리 시스템을 확대·개선하는데 있다.
이에 따라 핸디소프트는 한국은행 내 문서처리를 간소화하고 기관 간 문서 유통과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표준규격시스템을 설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 한국은행 내 여러 정보시스템에 산재해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통합 세미포털 구현’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진행한다.
정영택 사장은 “이번 사업은 일반적인 그룹웨어 구성 방식인 아닌 애플리케이션 서버, DB서버 등을 ‘완전 이중화’해 구현하는 것”이라며 “핸디소프트는 이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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