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광고관리 효율화를 위해 방송솔루션 개발업체인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와 공동으로 ‘디지털 광고방송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KBS의 광고방송 통합시스템 구축은 광고청약, 광고운행 시스템이 별도로 있고 각 지역방송국의 경우 광고관리 시스템이 없이 수작업으로 진행해오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스템은 현재 각각 운영되고 있는 광고청약, 광고운행, 지역광고의 3개 영역을 웹기반으로 묶어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해 일괄 관리할 수 있게 구축한다. 이를 위해 KBS는 방송솔루션 개발업체인 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며,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KBS 관계자는 “현재 지역국에 광고 시스템이 없는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본사와 시스템과 연동하는 통합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며 “시스템이 실제 적용되면 △업무 효율성 증대 △지역광고 업무 전산화 △뉴미디어 광고 출현에 대비한 시스템 재설계로 신속한 기능개선 가능 △본사와 지역국간 광고 시스템 통합으로 광고 결산 및 분석가능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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