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28일 보잉777기에서 기내인터넷서비스인 ’아시아나 에어넷’(Asiana Airnet)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 에어넷’은 기내에서도 인터넷망을 통해 자유롭게 웹(web)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의 서비스 명칭이다.
이용요금은 무제한 요금제와 종량제 등 두가지 요금패키지로 운영된다. 무제한 요금제는 3시간 미만 단거리 비행시 14.95달러, 3시간∼6시간 중거리 비행시 19.95달러, 6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시 29.95달러다. 종량제는 30분 7.95∼9.95달러에 초과시 분당 0.25달러가 추가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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