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KT SI사업단(단장 임덕래)이 분당사옥에서 삼성동 글라스타워로 ‘분가’한다.
임덕래 단장은 “사옥 내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영업활동을 고려할 때 서울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며 “주말을 이용해 이전을 마치고 27일 월요일부터는 신 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KT SI사업단은 사옥 이전과 함께 현재 250여명 수준인 인력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임 단장은 “상반기 영업실적은 기대보다 다소 못미치지만 하반기에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며 “연말까지 내부 인력 재편과 외부 경력사원 채용 등으로 400여명 규모로 조직을 확대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KT SI사업단은 삼성동 글라스타워 12, 13, 14층 3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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