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와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기술을 접목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u헬스케어 컨소시엄(단장 박길홍)은 23일 고려대 창의관 116호에서 ‘2차 u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 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계 USN전문가가 참석, USN관련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현황을 설명한다.
황종성 한국UNS센터장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응용서비스’라는 주제로 이 기술을 접목한 미래시장을 소개한다. HP와 SK는 자사의 관련기술 개발현황과 비전을 설명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내 USN시범서비스를 주도하는 한국USN센터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간 상호 연구개발에 협조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교환도 이뤄진다.
박길홍 단장은 “다양한 정보기기와 요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는 서비스 통합의 궁극적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비쿼터스를 접목한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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