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tel.com)은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온(ON)’ 브랜드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온 브랜드는 음악서비스인 뮤직온과 금융서비스인 뱅크온이 대표적이다. ON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단어로 뮤직과 결합함으로써 신선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갖출 수 있었다.
지난 2003년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뱅킹 뱅크온은 휴대폰 칩(IC Card)을 이용, 보안성·이용편의성·경제성을 두루 갖췄다는 측면에서 획기적인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뱅크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62만 누적가입자를 유치, LG텔레콤 600만 가입자 달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 뱅크온 가입자는 200만명에 육박한다.
LG텔레콤은 뱅크온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음악서비스인 뮤직온을 선보이고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뮤직온은 음악업계와의 대타협으로 최다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 방문객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며, 지난 5월 이용건수는 약 780만건에 이르는 등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LG텔레콤은 올 하반기에도 뮤직온, 뱅크온 등을 주력사업으로 ‘온(뮤직온)-온(뱅크온) 마케팅’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ON브랜드를 발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험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즉 이동통신 서비스 3사 가입자 누구나 자유롭게 내방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폰앤펀 매장을 오픈해 다양한 체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회사는 활발한 마케팅과 적극적인 체험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올해 670만 가입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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