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트북 ‘X노트 익스프레스 LW40’은 양산을 통해 시장에 처음 출시된 DMB노트북PC다.
이 제품은 15 대 9 비율 14인치 대화면 WXGA급 LCD를 채택해 DVD·영화 등을 시청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파인 브라이트 LCD는 깊이 있고 선명한 영상을 재현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 눈높이를 만족시킨다.
이 노트북PC는 DMB를 수신하기 위한 안테나와 신호 처리부를 모듈 형태로 구현해 노트북PC의 광 드라이브(ODD)와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용자가 용도에 따라 DMB 모듈과 OD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동할 때 노트북PC 무게를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또 DMB노트북PC는 DMB 수신과 녹화·채널 등록·방송 수신 감도 표시와 채널 스캔 등 기본 기능과 함께 예약 녹화·화면 캡처·인텔리전트 업데이트 기능 등을 갖춰 사용자 편리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 1월 소노마 노트북PC 14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DMB 수신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앞으로 소노마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급형 노트북PC 시장에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미 고급형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 업을 갖춰 논 상태다.
LG전자 측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중요한 노트북PC 구매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사양을 갖춘 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히트 상품 선정을 계기로 노트북PC 시장에서 ‘X노트’가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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