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 http://www.intel.com/kr) 중앙처리장치인 ‘펜티엄4 630’은 저렴한 비용으로 64비트 환경에 대비할 수 있으며, 저전력 기능 및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출시된 64비트 제품군 중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향후 도래할 64비트 환경에 완벽하게 대비하면서도 현재의 32비트 환경을 동시에 지원한다.
630을 비롯한 6XX 시리즈 제품군은 모두 인텔 익스텐디드 메모리64 기술인 ‘EM64T’를 통해 64비트 메모리 호환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 측은 “EM64T 기반 프로세서들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고화질 비디오와 오디오, 3D 영상 등 앞으로 구현될 소프트웨어의 향상된 장점을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630 등은 프런트사이드버스(FSB)가 800㎒까지 향상되고 2MB로 용량이 2배가 된 L2 캐시를 장착, 고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전체적인 성능과 반응성을 높였기 때문에 디지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을 즐길 때 향상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저전력 기술인 EIST(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도 고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모바일 환경에서 전력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스피드스텝’이 더욱 발전된 형태인 EIST는 프로세서 사용이 적을 때 불필요한 전기소모와 발열을 줄이기 위해 클럭과 전압을 분리해서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외에도 630등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XP SP2와 함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특정한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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