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 드라마를 제작한다.
티유미디어는 21일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지현, 이경실, 이용해 감독 등 주연배우와 연출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최초 모바일 시트콤 ‘얍!’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티유미디어는 자체채널인 채널 블루의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모바일 시트콤 ‘얍!’을 오는 29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로맨틱 팬터지 모바일 시트콤 ‘얍!’은 초능력 세계에 살던 남자들이 초능력 시험에 낙방한 벌로 인간세계로 내려와 평범한 여대생들과 한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채널 블루에서 처음 시도되는 시트콤 ‘얍!’은 이미 중국·대만·홍콩·일본 등과 사전판권 협의를 진행할 만큼 작품 및 상업성에서 인정받고 있다.
티유미디어 이시혁 상무는 “첫 방송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해외 판권계약 및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며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위성DMB 프로그램으로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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