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이 광대역통합망(BcN)용 댁내 게이트웨이를 개발, KT에 공급한다.
코아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진식 http://www.corecom.co.kr)는 KT와 BcN 시범사업을 위한 댁내 게이트웨이 300대 공급 계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T가 주관하는 옥타브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경 서울·대구 등 지역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BcN 시범서비스에 사용된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BcN 댁내 게이트웨이는 향후 전개될 BcN 신규서비스에 필수적인 품질보장(QoS)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이더넷, VDSL, 무선랜, 향후 FTTH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김진식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BcN 시범사업을 통해 Q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국내 정보통신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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