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기린 http://www.hauri.co.kr)의 브라질 법인은 상파울로주 과학기술연구소(IPT)와 공동으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를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은 IPT 측에서 부담하며 하우리는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현재 하우리 본사에는 IPT에서 파견된 연구원 2명이 7일간의 일정으로 기술교육을 받고 있다.
IPT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기술연구소로 상파울로주 과학, 기술, 경제개발 및 관광부에 속해 있으며 약 1500명의 규모에 연간 3000만달러의 예산을 집행한다.
김기린 하우리 사장은 “이번 연구소 설립은 칠레의 대형 금융기관인 BCI은행에 7만2000달러 규모의 공급 체결 등 잇따라 남미 금융권에 솔루션을 공급해 기술력과 신뢰를 확보한 결과”라며 “브라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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