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한중일 디지털시대 우정사업 미래 국제심포지엄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이주헌)은 오는 23일 서울 양재동 KISDI 2층 중회의실에서 ‘디지털시대 우정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중·일 3개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지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및 디지털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우정사업을 둘러싼 국·내외적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통상우편물량 감소 △택배 및 EMS 시장 경쟁 △우체국 금융사업 경쟁 등에 대해 토론한다. KISDI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해 3국이 우정사업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심포지엄에는 중국의 국가우정국과학연구규획원(SRPA), 일본의 우정총합연구소 (PSRI), 그리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 등 한·중·일의 우정사업 관련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디지털시대의 우편서비스, 고객 지향 우체국금융 서비스 전략 등을 발표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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