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내리고, KTF는 오르고’
차기사장으로 남중수 현 KTF 사장을 맞이하는 KT의 주가는 내린 반면 남사장을 보내는 KTF의 주가는 올라 묘한 대조를 이뤘다.
지난 18일 KT 차기 신임사장으로 남중수사장이 내정됐다는 소식 이후 처음 거래된 20일 주식시장에서 KT는 전일대비 0.24% 떨어진 4만2000원을 기록했다. 유가 복병에 따른 전체 투자 분위기 냉각을 감안하더라도 KT 차기사장에 대한 주식시장의 기대감이 예상에 못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여러 증권사의 호평이 쏟아졌음에도 이날 ‘남중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반해 KTF는 이날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했음에도 0.59% 오른 2만5650원을 기록해 닷새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HBM4 첫 출하에 구글이 움직였다…매출처 지각변동
-
2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
3
단독금감원, 기업 재무공시 체계 전면 손질
-
4
[이슈플러스] GPU 발열 잡아라…삼성·LG 통합솔루션 승부
-
5
단독AI가 직접 결제한다…'에이전트 카드' 등장
-
6
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까지 직접 챙겼다
-
7
“CATL 배터리라더니”…공정위, 은폐 제재에 벤츠 행정소송 맞대응
-
8
중동 종전 기대감 코스피, 하루 만에 5%대 급반등
-
9
결제사 스테이블코인 뛰는데…한국정보통신 '오너 주머니'만 키웠다
-
10
코스피 5700선 회복…장중 5731까지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