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부품 전문 유통 업체인 라이트컴(대표 지희일 http://www.lightcom.co.kr)은 독일·대만 등지의 전문 제조업체로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친 제품들만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이번 SEK2005에서 라이트컴은 품질이 보장된 모니터·DVI 등 PC 케이블류와 스테레오·RCA 등 AV 케이블, 모니터 공유기, IP 공유기 등 정보기기와 관련된 모든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출품했다. 무선 환경이 확산되면서 유무선 공유기, USB 무선랜 카드 등 무선 통신 관련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이 중 LED가 내장된 USB 케이블은 PC 튜닝에 관심이 있거나 이색 상품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끌 만한 제품이다.
라이트컴은 수입유통 외에도 ‘해피마인드’라는 라이트컴의 독자 유통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8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는 국내 최대의 유통 체인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국내의 수입 유통업체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자체 생산라인도 보유하고 모니터 공유기와 모니터 수동 선택기 등을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군은 △컴퓨터 △통신 △부품이며 상품브랜드와 유통 브랜드를 동시에 부각시켜 전국을 체인화한다는 전략이다.
라이트컴은 최신의 PC통신 제품들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가격으로 보급한다는 기업 목표 하에 기술 지원과 AS 확충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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