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실시간 관제를 위한 시스템 및 운영방법’(번호 10-2003-0046410)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고성능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에서 탐지된 다량의 해킹과 웜 정보를 시간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차단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은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IPS’와 ‘스나이퍼IDS’에 탑재돼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하고 해킹과 웜 등의 위협을 탐지해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윈스테크넷은 우선 연내 출시 예정인 10Gbps급 IDS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8Gbps급 고성능 IPS, 2007년 선보일 20Gbps급 차세대 보안제품 등에 다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모듈로 특허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위협관리시스템(TMS) ‘스나이퍼iTMS`의 서버 엔진에서 대량의 위협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연 사장은 “네트워크 보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실시간 관제 기술의 특허 취득으로 관련 제품의 기술적 우수성과 부설연구소의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보안기술의 발전과 적용제품의 세계적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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