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가전·자동차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탑재 보드 ‘MC908QB8<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해상도 향상·직렬통신·동작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제공하고 있어, 별도 부품을 채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MCU 탑재 보드는 10비트 ADC(아날로그-아날로그 전환)를 통해 아날로그의 정밀도를 높였으며, 직렬통신 인터페이스와 직렬 주변기기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MC908QB8은 프리스케일의 임베디드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현장에서 즉시 캘리브레이션(최적의 상태로 정비)을 재실행할 수 있으며 설계자들은 시장 수요 변화에 발맞춰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만개 기준으로 1.48달러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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