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KAPID·회장 이기태)는 16일 중국 최대 광통신 연구·개발 종합기지인 ‘무한 동호신기술개발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중 양 국간 광산업 발전과 상호 투자 촉진을 도모한다.
KAPID 전영복 상근부회장은 국내 광산업체의 중국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중국 업체들의 국내 투자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MOU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정부가 지난 91년 조성한 무한 동호신기술개발구는 통신·생물공학·신소재·전자정보·X선 기술·기계전기 등 6대 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광산업과 관련된 연구소와 기업이 밀집돼 있어 ‘중국의 광 밸리’로 불린다.
한편 대전 소재 광 저장장치 전문업체 해빛정보(대표 박병선 htpp://www.havit.co.kr)는 KAPID 회원사이자 국내 광산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동호신기술개발구에 입주해 16일 중국 현지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는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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