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tron.co.kr)은 독일 가전회사인 그룬딕(GRUNDIG)에 77만달러(한화 7억7800만원) 규모의 LCD TV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26·32·37·42인치 LCD TV 600대로 OEM 형태이며, 다음달 10일까지 선적을 거쳐 홍콩지역에 판매된다.
덱트론은 “OEM 형태 수출이지만 덱트론의 기술력과 제조능력을 인정한 것”이라며 “그룬딕과 첫 거래지만, 향후에는 홍콩 외 타지역으로도 LCD TV와 PDP TV를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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