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서울대·중앙대 등 3개 대학이 게임 관련 기초기술 연구를 수행할 게임연구센터로 추가 지정됐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덕성여자대학교 아동게임연구센터,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연구개발센터, 중앙대학교 게임연구센터 등 3곳을 게임연구센터(GRC:Game Research Center)로 추가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GRC를 보유한 대학은 10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게임연구센터 지정사업은 국내 게임산업이 민간기업 위주로 발전하면서 기초 연구활동이 부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처음으로 고려대 등 7개 대학의 관련 연구소를 선정한 바 있다.
게임산업개발원은 10개 대학에 대학당 5000만원, 총 5억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 게임관련 연구 활성화·연구결과 민간 활용·게임분야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혁우 산학지원팀장은 “추가 지정된 3개 연구소는 창의적인 소재가 돋보였고 게임의 취약점이자 대사회적 맹점이 되는 ‘기능성’과 ‘교육성’의 측면을 효율적으로 보완·대처할 수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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